콧물, 비루, Rhinorrhea
👨⚕️정상적인 비점막은 비선(nasal gland)을 통하여 점액이 적절히 분비되어 습기를 보존하고 있으나, 병적으로 진행되면 분비과다나 분비감퇴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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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에 적당한 습기를 유지하는 것은 정상적인 코의 생리작용에 배우 중요하며, 코 안이 건조할 경우 코안의 섬모운동이 정지되고 이에 따라 쉽게 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크 안의 습기는 체액에서 빠져 나온 액체에 의하여 공급되고, 코의 점액선 및 분비세포로부터의 분비물입니다.
눈물샘에서 나온 눈물도 코눈물관을 을 통해 콧속의 습기를 공급하는데 기여합니다.
코점막의 점막층은 컨베이어벨트 같이 뒤쪽으로 섬모운동을 하여 인두쪽으로 분비물을 넘기게 합니다.
항균물질, 항바이러스 물질 및 기타 면역불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비강 내에 침입한 세균을 점액층에서 포착하여 살균물질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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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되는 비루의 양상은 각각의 원인에 따라 장액성, 점액성, 농성, 출혈성, 악취성 등의 특징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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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의 감별
▶장액성 비루
맑은 콧물은 수양성 비루라 하며 울때, 감기 또는 급성 비염의 초기, 알레르기 비염, 혈관 운동성 비염에서 잘 나타납니다.
정상인에 있어 점막이 약하거나 점막이 얇아져 종말신경이 예민해질 경우 사소한 온도/습도 변화에 반응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뜨거운 음식의 열기에 콧물이 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점액성 비루
급성 비염의 말기나 만성 비염에서 잘 나타납니다.
희거나 약간 누런색을 띠고, 코가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성 비루
한쪽에만 있는 경우 치성 부비동염 또는 비강이나 부비동의 악성 종양을 생각해야 합니다.
유소아에서는 코 안의 이물질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목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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