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킁킁거려요" 우리 아이 틱(Tic) 장애일까, 비염일까?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진료하는 이목한의원 홍현진원장입니다.
요즘 진료실을 찾는 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소리'**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가 TV를 보거나 숙제를 할 때 자꾸 '킁킁' 소리를 내요."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켁켁'거리는데, 이비인후과 약을 먹어도 낫질 않아요."
"하지 말라고 혼내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단순한 감기나 비염인 줄 알았는데, 혹시나 틱(Tic) 장애는 아닐까 덜컥 겁이 나셨을 텐데요. 오늘 이목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킁킁'거리는 증상, 비염과 틱을 구별하는 법과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비염과 틱, 왜 헷갈릴까요?
아이들이 내는 '음성 틱'의 초기 증상은 비염과 매우 비슷합니다. 콧물을 훌쩍이거나, 목에 걸린 가래를 뱉어내려는 듯한 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비염으로 인한 불편함(가려움, 이물감) 때문에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가, 그것이 습관화되어 틱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비염과 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이 육안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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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틱(Tic)은 단순한 코의 문제가 아닌, 뇌 신경계의 문제라는 점에서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2. 틱(Tic),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틱은 아이가 일부러 하는 '나쁜 버릇'도, 부모님의 양육 방식이 잘못되어 생기는 '심리적 병'도 아닙니다. 현대 의학적으로 틱은 뇌 신경계의 불균형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뇌 안에는 자동차의 브레이크처럼 불필요한 동작을 억제하는 기능(기저핵)이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이 브레이크 기능이 아직 미숙한데, 스트레스나 흥분 등으로 뇌가 과부하 되면 브레이크가 잠시 풀리면서 의도치 않게 소리나 동작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틱이 있는 아이들은 소리를 내기 직전에 목이나 코가 간지럽고 답답한 느낌(전조 감각)을 강하게 느낍니다. 이 찜찜한 느낌을 해소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므로, 아이를 혼내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우리 아이는 어디에 해당할까? (구별 체크리스트)
가정에서 먼저 확인해 보실 수 있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구분
알레르기 비염 / 축농증
틱(Tic) 장애
증상 특징
하루 종일 지속되거나
아침/저녁 기온 차에 심해짐
TV 시청, 게임, 숙제 등
긴장/흥분할 때 심해짐
수면 중
잘 때도 코가 막혀
입을 벌리거나 코를 골 수 있음
잠이 들면 소리가 뚝 그침
(가장 큰 특징!)
아이의 반응
"코가 막혀", "콧물이 나와"
(신체적 불편 호소)
"목이 답답해", "안 하면 찜찜해"
(감각적 불편 호소)
변화 양상
콧물, 코 막힘 증상과 비례함
증상이 없어졌다가 다른 소리로 바뀌거나, 위치가 이동함
※ 가장 중요한 단서: 아이가 잠들었을 때 소리를 전혀 내지 않는다면 틱(Tic)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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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아 한약, 정말 안전하고 효과적인가요?
틱 증상으로 내원하시는 부모님들께서 가장 고민하시는 부분이 '약물 치료'입니다.
정신과 약물(양약)은 증상을 빠르게 눌러주지만, 졸림이나 살이 찌는 부작용이 걱정되시고, 혹시나 아이가 약에 의존하게 될까 봐 망설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목한의원 치료는 다릅니다.
첫째, 뇌 성장을 돕는 근본 치료입니다.
증상을 강제로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뇌가 스스로 충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틱의 원인이 되는 심장의 열(스트레스)을 내리고, 간 기능을 안정시켜 예민해진 신경계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약 치료는 틱 증상 완화는 물론, 동반될 수 있는 ADHD나 불안감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둘째, 아이 몸에 순하고 안전합니다.
이목한의원은 식약처(KFDA)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의약품용 청정 한약재만을 사용합니다. 아이들의 여린 장기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순하게 처방하며, 정기적인 간 수치 검사 논문들을 통해서도 소아 한약의 안전성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 67만 명 데이터로 입증된 '간 독성 없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단국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약 67만 명 대상)를 분석하여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한약을 복용한 환자군에서 간 손상 위험이 증가하지 않음이 통계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도 장기간 한약을 투여했을 때 간 수치(AST, ALT)나 신장 수치에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셋째,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습니다.
쓴맛 때문에 약 먹이기 전쟁을 치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약 냄새와 쓴맛을 획기적으로 줄인 증류 한약이나, 먹기 편한 농축 제형을 통해 어린아이들도 물처럼 편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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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라", "소리 좀 내지 마라"라고 다그치고 나서,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미안해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틱은 아이가 부모님께 보내는 "내 마음과 몸이 조금 힘들어요"라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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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정확히 진단하고 아이의 체질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면, 틱은 분명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도록, 이목한의원이 따뜻하게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ferences (참고 문헌 및 출처)
본 포스팅은 신뢰할 수 있는 다음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13).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5). Washington, DC: American Psychiatric Publishing. (틱 장애 진단 기준 참조)
홍창의. (2020). 소아과학 (제12판). 미래엔. (알레르기 비염 및 소아 신경 발달 관련 내용 참조)
Cho, J. H., et al. (2017). "Safety of Herbal Medicine in Korean Children: A Retrospective Study."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소아 한약의 간 기능 안전성 관련 연구 참조)
대한한방소아과학회. (2021). 한방소아청소년의학. 의성당.
- 본 글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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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평일 : 오전9시~오후8시
(점심시간 : 오후1시~오후2시)
공휴일 & 토요일 : 오전9시~오후4시
(점심시간 없이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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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예약가능, 인터넷가능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이목한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16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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