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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이명의 증상 _ 이목한의원
블로그 2023년 5월 26일

이명, 이명의 증상 _ 이목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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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목한의원 원장

화곡동 이명치료 이목한의원


"귀에서 소리가 나요"

이명이란 외부의 소리자극이 없는데도 귓속이나 머릿속에서 소리를 느끼는 이상 음감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의 약 95%가 완전히 방음된 조용한 방에서도 20dB이하의 이명을 느낀다는 '방음실 효과'가 보고된적이 있으며, 한쪽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리다가 금방 사라지는 경험도 일반인의 75%에서 경험하는 생리적 이명으로 보고 있으니 큰 걱정은 하지않아도 됩니다.

다만, 이런 소리의 지속시간이 길어지고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면 즉, 자신을 괴롭히는 정도의 잡음일 때 병적인 이명으로 볼 수 있으며, 의사의 진단에 따라 치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이명의 특징

이명소리의 높낮이는 대개 청력 장애가 심한 주파수를 대표합니다. '삐-' 와 같은 고음의 이명은 고음 청력장애가 있는 소음성 난청이나 노인성 난청 등에서 자주 나타고, '웅-'과 같은 저음의 이명은 저음의 청력장애가 있는 메니에르병과 같은 경우 자주 나타납니다.

단, 항상 그런것은 아니기때문에 이명 소리의 높낮이 만으로 청각 질환을 추측해내는 것은 물론 무리가 있습니다.

이명으로 내원한 환자들의 문진에서 본인은 청력손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청격검사상 청력도가 떨어진 경우가 종종 발견됩니다.

사람은 20 kHz에 해당하는 고음의 소리까지 청취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간의 대화음은 4-5 kHz이하의 영역이기 때문에 실제 고주파수에서 난청이 확인되더라도 대략 4 kHz 이하 주파수의 청력이 정상인 경우에는 주관적인 청력이상을 느끼는 비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명은 환자 자신에게만 들리는 자각적 이명과 다른사람들에게도 들리는 타각적 이명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자각적 이명

자각적 이명은 보통 환자들이 바람소리, 물소리, 매미소리, 모기소리 등의 고음의 소리로 표현되고, 이와같은 단순음이 복합음보다 3배 정도 더 많습니다.

단순음 중에는 '윙-(웅, 왕, 앵)', '쉬-(솨, 쇠)', 바람소리, 물소리 순으로 많으며, 복합음은 매미소리와 웅(윙)소리의 혼합이 가장 많습니다.

고음의 소리와 달리 저음의 이명소리를 호소하는 경우는 엔진소리, 냉장고와 같은 기계 진동음 등이 있습니다.

정신과 질환에서 보이는 환청 환각의 경우 말소리나 노랫말처럼 구체적이고 복합적인 소리인 반면에 이명은 단순한 소리의 반복으로 표현되므로 감별해야 합니다.

타각적 이명

타각적 이명은 자각적 이명과 달리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이관의 개방, 혈관성 종양, 동정맥기형, 근육경련, 턱관절질환 등이 원인입니다.

혈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심장과 같은 리듬으로 '웅-웅-웅-', '쌕-쌕-쌕-'과 같이 박동성을 보이거나, 이소골근이나 인두근처럼 작은 근육들의 경련이 있을 경우 '지지직-', '두두둑-'과 같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목의 근육 이상에서 발생한 체성이명의 경우 근육 피로도가 심해지는 오후나 밤시간이 될수록 이명소리가 오전보다 더 큰 특징을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이명은 청력손실과 함께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소음성 난청이 이명의 원인이 될수 있기에 청력에 큰 변화나 불편감이 없이 귀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한 사람들은 귀가 아닌 다른곳에 원인이 있는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이명환자의 8~10%에서 청력이 정상인 경우 인데 이명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주관적으로는 청력손실을 느끼지 못하지만 검사상 청력손실을 보이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런 환자들은 두개 내 질환을 걱정하므로 안심시키기 위해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한쪽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양쪽 귀에서 모두 소리나는 경우보다 많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쪽에서만 나던 소리가 반대편에서도 나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명이 들리기 시작하고 첫 1-2개월 동안은 이명이 가장 시끄럽다고 하며, 점차 소리에 적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그 소리가 작아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명의 크기가 커지면 병태가 더 악화된 것이 아닌가 하고 사람들은 걱정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으로 느끼는 이명의 크기에는 주변환경과 정서상태, 스트레스, 영양상태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이명의 크기만으로 병적인 심각성을 파악하는것에는 무리가 있으며 본인의 심리적 부담만 가중해 오히려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아주 조용한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백색소음을 작게 들리도록 해놓는것도 이명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고, 실제 이명이 있을 때 경쟁이 될만한 소음을 귀에 노출시켜 이명소리가 들리지 않는 순간을 만드는 치료도 의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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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1. 이목클리닉 : 구안와사/안구건조/두통/어지럼증/난청이명/중이염/비염/구강작열증후군

2. 면역력클리닉 : 체질보약/만성피로/불면증/공진단/경옥고

3. 다이어트클리닉 : 체중감량/체형관리/요요방지/디톡스(해독)

4. 통증클리닉 : 교통사고/척추관절/소염약침/심부약침/교정추나

[진료시간]

평일 : 오전9시~오후8시

(점심시간 : 오후1시~오후2시)

공휴일 & 토요일 : 오전9시~오후4시

(점심시간 없이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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