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1년 8월 10일
위축성 비염 Atrophic rhinitis, Ozena, 취비증, 냄새코염
👨⚕️ 의료 감수 이목한의원 원장
위축성 비염은 비강 내에서 특유의 악취가 발생하고, 건조해지는 질환입니다.
비교적 드문 질환이지만 비점막과 비갑개골의 점진적인 위축을 동반하는 만성 비질환으로, 진성취비증, 단순취비증, 후두취비증, 기관취비증 4종류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진성취비증 : 가피가 형성, 악취가 극심
단순취비증 : 부비동염으로 생기는 가피가 특징
후두취비증 : 점막과 뼈의 위축이 있고, 가피가 목에 생김
기관취비증 : 점막과 뼈의 위축, 가피가 기관까지 전파
위축성 비염 증상
▶ 악취, 가피, 비갑개 점막 및 골조직의 위축
▶ 주로 사춘기 이후에 비폐색과 함께 발생
▶ 두통이나 후각장애도 동반
▶ 여성이 남성에 비해 많이 발생하며, 체격이 마르고 위약한 경우, 여름보다는 겨울에 호발
▶ 여성의 경우 생리시에 악취가 심해짐
▶ 환자 자신은 후각장애로 악취를 느끼지 못하나, 주변인들이 느낄 정도의 심한 악취가 동반
▶ 이차적으로 위축성 인두염이나 후두염을 유발. 이로 인해 쉰 목소리, 인두건조감, 이물감, 해수 등이 동반
▶ 가피는 거무죽죽한 녹색을 띠며, 제거시 가벼운 출혈
▶ 비강 소견상 비갑개 위축, 넓어진 비강
위축이 골부까지 파급된 경우 saddle nose와 같은 변화 관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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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l CT scan
출처 : Atrophic Rhinitis: A Case Report* A. Yucel, O. Akt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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