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표정마다 굳은 근육이 다르다? 근육별 핵심 타겟 근육 찾기
👨⚕️얼굴 표정을 만드는 안면근육
안면마비 후 일상생활 속 변화, 그 이유
이목한의원의 맞춤형 안면마비 치료
안녕하세요. 이목한의원 홍현진원장입니다.😄
어느 날 아침, 거울 속 내 얼굴이 평소와 다르고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때의 덜컥 내려앉는 놀람과 상실감은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감히 상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안면마비(구안와사)가 발생하면 얼굴의 좌우 균형이 무너지는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고 잠을 자는 아주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버거워집니다.
이는 우리가 평소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던 '안면 근육'들과 그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의 전달이 차단되어 제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표정에 따라 어떤 근육들이 멈춰선 것인지, 그리고 환자분들을 괴롭히는 일상생활 속 불편함과 통증은 도대체 왜 나타나는 것인지 상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 표정과 동작을 만드는 핵심 안면 근육
우리 얼굴에는 수많은 근육이 층층이 얽혀 있으며, 각 근육은 맡은 바 역할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마비가 오면 이 근육들이 당겨주는 힘을 잃어, 건강한 쪽으로 얼굴이 쏠리게 됩니다.
이마 주름을 만들며 눈썹을 올릴 때 (전두근):
이마를 위로 팽팽하게 당겨주는 근육입니다. 마비가 오면 환측(마비된 쪽) 이마에는 아무리 힘을 주어도 주름이 잡히지 않고 밋밋해지며, 눈썹이 무겁게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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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꽉 감을 때 (안륜근):
눈 주위를 둥글게 감싸고 있는 괄약근으로, 눈을 여닫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근육의 힘이 풀리면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아 세수할 때 비눗물이 들어가고, 잠을 잘 때도 눈이 떠져 있어 극심한 불편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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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찡긋할 때 (비근):
콧등에 주름을 만들고 코끝을 위로 당기는 근육입니다.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때 양쪽 콧등의 주름 비대칭이 확연히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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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고 입술을 둥글게 모을 때 (구륜근):
입술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싼 근육으로 입술을 오므리게 합니다. 휘파람을 불거나 뜨거운 국물을 불어서 식힐 때 꼭 필요한 근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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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하고 입술을 내밀 때 (구륜근 및 협근):
입술을 앞으로 쭉 내밀고 볼에 긴장감을 주어야 하는 동작으로,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뽀뽀하는 입술 모양이 되지 않고 한쪽으로 비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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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고 치아를 보일 때 (소근):
입꼬리를 양옆 수평으로 팽팽하게 당겨주는 근육입니다.
마비가 되면 건강한 쪽의 근육만 강하게 당겨지기 때문에, 입술이 정상인 쪽으로 획 돌아가는 비대칭이 가장 뚜렷하게 관찰되는 동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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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미소 지을 때 (관골근):
광대뼈에서 입꼬리로 이어져, 입꼬리를 대각선 위로 부드럽게 당겨 올려주는 이른바 '스마일 근육'입니다.
이 근육이 굳어버리면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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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의 불편함, 왜 그럴까요?
외적인 비대칭 외에도 안면마비 환자분들을 몹시 괴롭히는 일상적인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는 근육의 약화와 더불어 안면신경이 담당하는 다른 부수적인 기능들이 함께 저하되었기 때문입니다.
1. 눈이 뻑뻑하게 시리고, 반대로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는 이유
(안륜근 및 눈물샘 신경)
눈을 감아주는 **'안륜근'**의 힘이 약해져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증상(토안)이 생기면, 안구가 공기 중에 계속 노출되어 수분이 증발하고 모래가 굴러가는 듯 심하게 시린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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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기도 하는데, 이는 지나치게 건조해진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 뇌에서 눈물을 과다 분비시키거나,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물을 배출구로 밀어 넣어주는 안륜근의 '펌프' 기능이 상실되어 눈물이 밖으로 줄줄 흘러넘치기 때문입니다.
2. 평소 듣던 소리가 귀에서 웅웅거리거나 날카롭게 들리는 이유
(등골근 / 청각과민)
안면신경은 고막 안쪽에 위치한 아주 작은 근육인 **'등골근'**의 움직임도 지배합니다.
이 근육은 외부의 큰 소리가 들어올 때 수축하여 고막의 진동을 줄여주는 '청력 보호기(볼륨 조절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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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가 오면 이 제어 기능이 풀려버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물소리, 그릇 부딪히는 소리, 사람들의 말소리가 귀에서 웅웅거리거나 날카롭고 시끄럽게 울려 퍼지는 청각 과민 증상이 나타납니다.
3. 음식 맛이 안 느껴지거나 쇠맛이 나는 이유 (고삭신경)
혀의 앞쪽 2/3 부위의 미각을 담당하는 '고삭신경' 역시 안면신경의 한 갈래로 이어져 있습니다.
마비 초기에 이 신경이 손상되면 밥을 먹어도 모래를 씹는 것처럼 아무 맛을 느끼지 못하거나, 입안에서 쇠맛, 쓴맛이 감도는 미각 이상이 동반되어 식욕마저 잃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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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밥 먹을 때 자꾸 입안에 음식물이 끼는 이유 (협근)
우리가 음식을 씹을 때 음식물이 치아 바깥으로 새어 나가지 않고 잘 씹히는 이유는, 볼 벽을 탄탄하게 지지해 주는 **'협근(볼근)'**이 팽팽하게 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근육이 마비되어 탄력을 잃으면 볼 벽이 느슨해지면서, 저작 시 잇몸과 볼 안쪽 공간으로 자꾸 음식물이 밀려 고이거나 본의 아니게 볼 안쪽 살을 깨물게 됩니다.
5. 양치질을 하거나 물을 마실 때 입가로 줄줄 새는 이유 (구륜근)
입술을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구륜근'**은 입술을 꽉 닫아주는 튼튼한 자물쇠 역할을 합니다.
마비로 인해 입술을 오므려 조이는 괄약근의 힘이 풀려버리기 때문에, 가글을 하거나 컵으로 물을 마실 때 꽉 다물어지지 않은 마비된 쪽 입술 틈 사이로 물이 속절없이 새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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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한의원의 맞춤형 밀착 케어
안면마비 치료는 단순히 얼굴 전체에 일률적으로 침을 놓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환자분마다 손상된 신경의 분지가 다르고,
눈, 귀, 입 등 마비된 근육과 동반되는 감각 이상(청각, 미각, 시각)의 양상 역시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목한의원은 신경과 안면 근육, 그리고 감각 기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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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초기인 골든타임부터 후유증 치료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환자분의 미세한 변화를 세밀하게 살피며 밀착 케어를 진행합니다.
안면마비는 초기 집중 치료가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환자분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빈틈없는 진료를 제공합니다.
특히 회복 단계에 접어들면 전체적인 호전도 속에서도 **"다른 표정에 비해 유달리 잘 안 움직여지고 뻣뻣한 특정 동작"**이 남기 마련입니다.
이목한의원은 환자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어떤 표정에서 비대칭이 도드라지는지,
세수할 때나 식사할 때 어느 부위가 가장 불편한지를 정확히 짚어냅니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유발하는 핵심 타겟 근육을 찾아내어 집중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정교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이목한의원 치료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답답하고 두려운 안면마비의 시간, 후유증 없는 온전한 미소와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실 때까지 이목한의원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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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평일 : 오전9시~오후8시
(점심시간 : 오후1시~오후2시)
공휴일 & 토요일 : 오전9시~오후4시
(점심시간 없이 진료)
강서구 화곡로 164 화곡빌딩 2층 (5호선 화곡역 3번출구)
*주차가능, 예약가능, 인터넷가능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이목한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16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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